01월10일 요르단:사우디아라비아 U23아시안컵 분석 및 예측 스포츠중계:스포츠무료중계
요르단은 4-3-3 포메이션을 사용하고 있지만, 베트남에게 0대2로 패한 이후 선수단 전체의 템포가 눈에 띄게 저하되었습니다. 오데알 파쿠리는 측면에서 스피드와 드리블을 활용해 수비 뒷공간을 노리는 유형의 선수로, 개인 기량만 놓고 보면 언제든지 수비를 흔들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팀의 빌드업이 불안정하다 보니, 파쿠리가 공을 잡는 위치가 자주 하프라인 근처로 내려오게 되고, 날카로운 마무리 장면은 많지 않습니다.
마흐무드 크루바는 넓은 활동량으로 중원을 커버하려 하지만, 공격과 수비를 모두 맡기에는 부담이 크며, 시간이 지날수록 수비 라인 앞의 공간이 벌어지는 약점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셈 자이드 알므바이딘은 중원에서 밸런스를 잡아주는 역할을 맡고 있으나, 전진 패스 선택이 조심스러워지면 공격 전개 속도가 느려지고 팀 전체의 템포가 끊기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무엇보다 23세 이하라는 연령 특성상, 베트남전 패배가 정신적으로 큰 충격으로 남아 있어 실점 상황에서 멘탈이 흔들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한 골을 먼저 내주는 순간 라인이 과하게 내려앉거나, 반대로 조급하게 전진하다가 중원과 수비 사이의 간격이 한 번에 찢어지는 장면이 다시 나올 수 있습니다. 세트피스 수비에서도 마킹 전환과 세컨볼 처리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두 번째 볼을 허용하는 장면이 반복될 여지가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4-4-2 포메이션을 사용하며, 투톱 구성에서 압둘라 라디프가 최전방에서 버티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라디프는 제공권과 포스트플레이에 강점을 가진 선수로, 등지고 공을 받을 때 2선 자원들이 전진할 수 있는 출발점을 만들어 줍니다. 압둘아지즈 알 엘와이는 측면에서 스피드를 살려 라인 간 틈을 파고드는 스타일로, 안쪽으로 접고 들어가면서 슈팅 각도를 만들거나 낮은 크로스로 득점 찬스를 생산할 수 있는 윙어입니다.
파리스알 감디는 2선과 측면을 오가며 하프스페이스에서 공을 받아 연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어, 라디프와 엘와이를 연결하는 허리 역할을 해줄 수 있습니다. 이번 대회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만큼, 개최국이라는 점에서 기본적인 동기부여 레벨이 다르고, 홈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 속에서 경기 초반부터 압박 강도를 높일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코너킥과 프리킥 등 세트피스 상황에서 다양한 패턴을 준비해 놓은 팀이기 때문에, 라디프를 타깃으로 한 공중볼과 2선 자원의 세컨볼 가담을 통해 꾸준히 박스 안에서 위협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전방 압박과 라인의 높이를 적절히 조절하면서 요르단의 불안한 빌드업을 끊고 곧바로 역습으로 전환하는 그림까지 함께 노릴 수 있는 점도 이 팀의 강점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체력과 멘탈이 흔들리는 상대를 상대로, 홈의 에너지와 세트피스 설계를 앞세워 경기 흐름을 자신들 쪽으로 가져올 수 있는 조건이 충분합니다.
이 경기는 단순히 전력 비교만으로 판단할 문제가 아닙니다. 첫 경기 결과가 만든 분위기와 개최국이라는 환경 차이가 경기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분석해야 합니다. 요르단은 베트남전에서 0대2로 패한 이후 큰 충격을 받았고, 어린 선수들이라 팀 분위기가 가라앉으면 전술적인 약속보다 심리적인 위축이 먼저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실점 직후 라인을 어떻게 유지해야 하는지 알고 있더라도, 실제 경기에서는 발이 먼저 뒤로 물러나거나, 반대로 조급하게 전진하면서 중원과 수비 라인이 동시에 무너지는 장면이 나올 수 있습니다. 반면 사우디아라비아는 자국에서 열리는 대회라는 점 하나만으로도 기본적인 에너지 레벨과 승리에 대한 갈망이 훨씬 더 강하게 불타오를 수밖에 없습니다.
홈 팬들의 응원 속에서 전방 압박과 전환 속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으며, 이는 베트남전 패배 후 자신감이 떨어진 요르단의 빌드업에 상당한 부담을 줄 것입니다. 사우디는 라디프를 중심으로 한 롱볼과 크로스 패턴, 엘와이와 감디의 2선 침투를 조합해 박스 안과 하프스페이스를 동시에 두드릴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에 세트피스의 퀄리티까지 더해지면, 코너킥이나 프리킥 한두 번만 정확히 맞아도 경기 흐름이 사우디 쪽으로 완전히 쏠리는 장면이 충분히 그려집니다.
요르단은 파쿠리의 개인 돌파와 역습 한두 번으로 반전을 노려야 하지만, 팀 전체의 템포가 가라앉은 상황에서는 그마저도 이어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결국 경기 전반부에는 요르단이 실점을 의식해 라인을 낮게 가져가고, 사우디가 점점 더 박스 근처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그림이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과 멘탈에서 차이가 벌어지면, 세트피스와 세컨볼 경합에서 사우디가 더 많은 찬스를 가져가며 추가 골을 노리는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분위기, 동기부여, 세트피스 설계까지 모두 사우디 쪽에 유리한 요소가 더 많이 쌓여 있습니다.
베팅 추천
요르단 패
핸디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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