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4월 1일 14:00 두산 : 롯데 국내야구분석
◈ 두산
알칸타라 투수는 2020시즌 20승2패 2.54 기록으로 맹횔약한 뒤 투수부분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고 NPB 무대에 진출했지만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기록하고 다시금 KBO 무대로 돌아온 상황. 최고구속은 시속 153㎞, 평균구속은 150㎞를 기록하는 가운데 시범경기에서는 3경기 1패, 2.19를 기록했습니다.
◈ 롯데
스트레일리 투수는 지난시즌 4승2패 2.31, 11경기 등판중 8경기에서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의 제구에 안정감이 있었고 나머지 3경기에서는 아쉬운 모습이 나타난 상황. 2020시즌 15승4패, 2.50, 2021시즌 10승12패 4.07을 기록한 이후 미국무대에서는 통하지 않았던 140km 후반대 직구가 통하면서 자신감이 살아나면서 롯데가 스파크맨 투수를 내보내고 다시금 손길을 내민 선택을 후회하지 않게 만들어줬다. 시범경기에서는 2경기 1패, 6.43을 기록했으며 지난시즌 원정에서 7경기 3승2패, 2.08, 지난시즌 상대전 1경기 1승, 3.00 기록이 있습니다.
◈코멘트
20승 에이스 출신 라울 알칸타라 투수가 일본무대에서는 적응에 실패했지만 국내무대에서는 위력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스트레일리 투수는 시범경기 등판에서 2이닝 4실점 패배를 기록했고 2차례 시범경기에서 등판 모두 피안타 허용률이 높았던 상황. 선발 싸움에서 우위가 예상되는 두산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추천 배팅
[[승패]] : 두산 승
[[핸디]] : -1.5 두산 승
[[U/O]] : 7.5 오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