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 활동 중단 이유 고백 "2023년 무리해서 몸과 마음에 작은 병 생겨
제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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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10:22
이채영이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를 밝혔다.
지난 26일 이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한 네티즌은 '채영님 여행 그만 다니고 일 해주세요'라는 요청을 했고, 이채영은 "제가 2023년, 일을 무리하게 많이 진행해서 몸과 마음에 작은 병이 생겼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작년에는 선역된 일들까지만 진행하고 하고 있던 프로그램을 하차하고 저만의 시간을 갖고 있었다. 이 과정 안에서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과 행복이라는 생각을 하고, 제 삶을 아껴주며 지금은 비록 당장은 보이지 않아도 여러 부분으로 야무지게 살아내고 있으니 조금만 이해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과 행복'이라는 말을 되새긴 한 팬에게는 "제가 찾은 정답이라서 틀릴 수도 있지만, 무엇보다 건강하세요. 특히 마음이요. 마음 건강 챙겨야해요"라고 조언했다.
앞으로 계획을 묻자 이채영은 "따뜻한 나라 가서 비키니를 신나게 입고, 칵테일을 신나게 마시고, 파리나 뉴욕으로 갑니다"라며 "하지만 가장 신경 쓰고 있는 곳은 하반기 계획하는 남미입니다. 혹여 저를 마주친다면 인사해주세요. 와인 쏨"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채영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액셔니스타 멤버로 활약을 펼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