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악마 같은 사람들"이라더니…前시모 "故서희원 루머 이용해 1억 수익"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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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 11:45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242529
6일(현지 시각) 대만 매체 리버티 타임스에 따르면 서희원의 전 시어머니인 장란이 라이브 홈쇼핑 방송을 진행했다. 그동안 장란과 전 남편 왕소비는 서희원이 구준엽과 재혼 발표 이후 두 사람을 향한 각종 비난과 루머를 퍼트린 인물.
특히나 이날 장란은 방송 중 고인 관련 루머를 언급하며 약 100만 위안(약 1억 985만원)이 넘는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지며 그녀의 도덕성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다. 그러나 장란은 "보기 좋든 나쁘든 상관없다. 양심에 거리낌 없이 번 돈으로 밥을 먹으면 잘 넘어간다"며 적반하장식으로 나왔다는 것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