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유토피아' 박보영 "박서준과 '안녕하세요' 하고 웨딩촬영…급속도로 가까워져"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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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1 12:37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박보영이 배우 박서준과의 부부 연기 합을 돌이켰다.
2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엄태화 감독과 배우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이 참석했다.
2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엄태화 감독과 배우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박지후, 김도윤이 참석했다.
무려 5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알린 박보영은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욕심이 컸다"고 강조했다.
박서준과 첫 호흡을 맞춘 박보영이다. 박보영은 "처음 '안녕하세요' 하고 웨딩드레스를 입고 촬영해야 했다. 다정해보여야 하는데 처음 뵀잖냐. 실례가 되지 않을까 고민했다. 첫 촬영이 웨딩 촬영이어서인지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다행이라생각했다"고 웃었다.
박서준은 "제가 준비가 빨리 끝날 수밖에 없다. 의자에 앉아 계속 기다린 생각이 난다. 영화를 촬영하면서 좋은 기억이 되겠다 생각했다. 단순히 소품 사진이었지만 명화와 민성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다"고 거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