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 확 파인 의상인데 시스루였네…은근한 볼륨감 돋보여
핥음보
0
03.01 10:37
카라 박규리가 화려한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달 28일 박규리가 자신의 SNS에 "늦었지만 규리풀나잇 굿즈 촬영 비하인드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며 다채로운 의상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핑크 원피스를 입고 머리에 미니 티아라까지 쓴 모습은 마치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 속 박규리는 깊게 파인 블랙 시스루 의상을 입고 고혹적 무드를 풍기고 있다. 마치 중세 시대 여왕를 떠올리게 하는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자태가 보는 이를 매료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주님", "공주재질 여왕재질", "다 잘 어울려요", "핑크 진짜 잘 어울리네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박규리는 2007년 그룹 카라로 데뷔한 후 리더로 팀을 이끌었다. 지난해 카라의 다섯 번째 일본 투어를 성료했으며, 연말에는 솔로 팬미팅 'Gyuriful Night'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지난달 28일 박규리가 자신의 SNS에 "늦었지만 규리풀나잇 굿즈 촬영 비하인드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며 다채로운 의상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핑크 원피스를 입고 머리에 미니 티아라까지 쓴 모습은 마치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 속 박규리는 깊게 파인 블랙 시스루 의상을 입고 고혹적 무드를 풍기고 있다. 마치 중세 시대 여왕를 떠올리게 하는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자태가 보는 이를 매료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주님", "공주재질 여왕재질", "다 잘 어울려요", "핑크 진짜 잘 어울리네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박규리는 2007년 그룹 카라로 데뷔한 후 리더로 팀을 이끌었다. 지난해 카라의 다섯 번째 일본 투어를 성료했으며, 연말에는 솔로 팬미팅 'Gyuriful Night'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