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화사가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27일 화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의 모든 것을"이라는 글과 포옹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화사는 편안한 일상과 함께 무대 백스테이지의 모습 등 다채로운 순간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특히 무대에서는 글래머러스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반면, 일상 사진에서는 다리에 상처가 가득한 모습을 공개해 화려한 무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한편 화사는 지난해 9월 두 번째 미니앨범 'O'를 발매, 타이틀곡 'NA'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