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지안, 셔츠 단추를 너무 풀어 헤친 것 같아…과감한 슬렌더
핥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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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10:36
원지안이 슬렌더 몸매의 아이콘으로 거듭났다.
지난달 28일 원지안이 자신의 SNS에 한 데님 의류 브랜드를 태그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지안은 청청 패션을 소화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크한 단발 숏컷 스타일링에 슬렌더 몸매로 남다른 핏을 자랑한 원지안은 데님 자켓 안에 입은 셔츠 단추를 풀어헤친 채 아찔함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제일 멋져요", "사진 더 많이 올려주세요", "클래식 스타일도 찰떡"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원지안은 지난해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에서 '세미'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올해 차기작으로 '경도를 기다리며', '북극성', '메이드 인 코리아' 공개를 줄줄이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