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박민정이 끈 비키니를 입고 보는 이를 유혹했다.

지난 26일 박민정이 자신의 SNS에 "부끄러워서 제대로 못 했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민정은 아찔한 한 줌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다. 인형 같은 미모를 가진 박민정은 '베이글녀'의 표본 같은 모습을 자랑, 큐티 섹시 아이콘다운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핫한 춤이에요", "아름답고 섹시해", "상큼하고 귀여운 갓민정님"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1995년생인 박민정은 현재 SOOP(구 아프리카TV),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꼰대희' 등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