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딸' 홍화리, 비키니 입고 우월 유전자 입증…청순에 섹시까지 겸비
조롱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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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10:26
'홍성흔 딸' 홍화리가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했다.
지난 26일 홍화리가 자신의 SNS에 "세부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화리는 세부 여행 중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화이트 홀터넥 비키니톱에 숏팬츠를 입은 홍화리는 아빠 홍성흔에게 물려받은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에 늘씬한 팔다리로 모델 못지않은 핏을 자랑한 홍화리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레전드 미녀 등장의 축복", "비키니 입을 때가 왔네요", "너무 예쁘신 거 아닌가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2005년생 홍화리는 야구선수 홍성흔의 장녀로 2014년 KBS 2TV 드라마 '참 좋은 시절'을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